골프존이 15일 스크린 야구방 스트라이크존을 오픈했다.
골프존이 15일 스크린 야구방 스트라이크존을 오픈했다.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 야구 스트라이크존을 시작했다.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인 뉴딘콘텐츠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인 논현구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점포 규모는 160평에 스크린야구 타격 부스가 유형별로 총 5개 들어서 있다. 모던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에 안락한 대기공간과 야구 장비가 잘 갖춰져 있다.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VR(가상현실) 스포츠 사업의 진출을 선언한 후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스크린골프로 이미 성공적인 VR 스포츠 장르를 연 ‘골프존’의 기술력이 그대로 스크린야구로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스트라이크존은 타격된 볼의 궤적을 정확히 읽는 ‘첨단 센서’, 수비하는 팀에서 직구와 커브 등의 볼 배합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투구 조작기능’,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투구가 이어지는 ‘타자 자동 인식 기능’ 등이 강점이다. 스트라이크존이 기존 스크린야구 업체와 차별되는 특징은 15년간의 VR 시뮬레이션 노하우가 바탕이 된 현실감과 풀HD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만족감이다. 뉴딘콘텐츠 소속의 숙련된 게임 디자이너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수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자연스럽게 스윙하며 타석에 들어서는 타자, 투수의 사실적인 투구 모션, 배경이 되는 경기장 및 광고판 등의 세세한 구현은 기본이다. 여기에 투수나 타자들의 체형도 각각 달라 개성을 더했다. 생생한 경기장 응원 함성과 현장을 중계하는 장내 아나운서 음성의 도입을 통한 ‘청각적’ 만족감도 큰 특징이다. 스트라이크존은 직접 경기 현장에서 녹음한 공격팀의 응원 구호와 함성을 사용하여 현장감을 극대화 했다. 뉴딘콘텐츠는 3월 오픈 예정인 가맹점만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 10여 곳에 달하며, 그 외에도 가맹 문의 대기가 200여 건이 넘었다고 밝혔다.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뉴딘콘텐츠의 첫번째 사업인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서 매우 기대가 큰 사업”이라며 “800만 야구 관람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팬들이 스트라이크존을 통해 도심 속에서의 멋진 스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www.strikezon.com)나 1577-4333로 하면 된다. [헤럴드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