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심기주민제안 [사진제공=금천구청]
▲꽃나무심기주민제안 [사진제공=금천구청]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서울시 지원사업인 ‘2016년 꽃·나무 심기 주민제안사업’ 참여공동체를 오는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신청대상은 10명 이상의 주민 또는 조직이며 동네, 골목길, 아파트, 상가, 학교 등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대상지역은 동네, 골목길, 아파트, 상가, 학교, 띠녹지, 유치원, 주유소 등 서울시내 전역을 포함한다.이 사업은 주민제안을 통해 10명 이상 공동체에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기획됐다.녹화재료 지원 분야는 개소당 2백만 원 이내의 녹화에 필요한 꽃과 나무, 비료 등을 구입해 지원한다. 또 보조금지원 분야는 시설비, 활동비 등을 5백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단,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공모서류는 사업신청서, 참여공동체 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오는18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금천구 관계자는 “꽃·나무심기 주민공모사업은 시민들이 스스로 일상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며 “관심있는 공동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