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양기대 광명시장의 창조경제 DNA는 남다르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광명동굴 ‘기적’을 일궈낸 양 시장의 리더십과 추진력을 극찬했다.
남 지사는 지난 16일 광명동굴을 첫 방문했다.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명시-경기도-경기관광공사 간 업무 협약을 맺기 위해서다.
남 지사는 광명동굴로 지난해 10월 ‘NEXT 경기 창조오디션 시즌2’ 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명시에 ‘상금(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을 줬다. 당시 창조오디션에서는 경기도내 31개 시 군이 신청한 51개 사업이 치열한 경쟁을했다.
이날 남 지사는 광명동굴에 ‘창조경제의 산물 대박나세요’라는 싸인를 했다.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산물이 ‘광명동굴’ 임을 알리고 축하했다.
남 지사는 양기대 광명시장를 지칭한 의미있는 찬사를 남겼다. 바로 정치지도자들의 리더쉽과 추진력이다.
남 지사는 “리더쉽이란게 참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새우젓 보관창고였던 과거의 역사를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추진력, 그리고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서로 협업하는 협력의 정신, 도와 도의회 시와 시의회 모두가 힘을 합쳐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현장에 있다는 것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기대 광명시장의 아이디어와 창의력, 추진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1972년 폐광된 광산을 황금동굴로 변신시킨 마법같은 기적을 일궈낸 장본인은 양기대 시장이다. 누구도 생각치 못한 일을 ‘큰 일’을 홀로 황금으로
그가 시장출마 공약으로 내세운 광명동굴은 국내ㆍ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창조경제의 롤모델이라고해도 손색이 없다.
양 시장은 “광명동굴은 아름다운 역사이자 새로운 역사창조의 공간”이라며 “페광의 기적은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때까지 멈추지않는다”라고 했다.
그는 또 “소속정당은 남지사와 다르지만 아름다운 동행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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