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권영진(사진) 대구시장은 17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경북도청 이전으로 대구경북은 대구·구미권, 안동 북부권, 포항·경주권 삼각체제로 함께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청 이전은 곧 대구의 영토가 확대되는 것"이라며 "직원들은 대구경북 상생을 가슴에 품고 일해 달라"고 말했다.
또 "대구와 경북이 따로따로 가서는 미래를 열 수 없다"며 "도지사와 시장이 상생하고자 하더라도 직원들이 경쟁과 갈등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일하면 상생 협력을 이룰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도청과 시청 간 물리적 거리는 늘어나지만 소통하면 가까워질 수 있다"며 "어떻게 경북을 도울 것인가, 대구도 잘되고 경북도 잘되는 길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하라"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