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국큐빅, 나무가, 이랜텍, 에스코넥 등 가상현실(VR) 관련주가 이틀째 강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VR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며, 삼성이 미래 성장동력을 삼겠다는 의지를 밝힌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 8분 현재 한국큐빅은 전날보다 1580원(24.38%)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이랜텍(13.87%), 에스코넥(21.58%), 나무가(4.89%), 에스에스컴텍(6.49%)도 동반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MWC 2016에서 갤럭시S7 시리즈를 공개하며,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을 활용한 독특한 언팩행사를 열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까지 등장해 삼성전자와 VR파트너십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큐빅은 VR렌즈업체로 홀로그램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3D센싱 카메라업체인 나무가와 가상현실 시제품을 출시한 에스에스컴텍, VR기기 개발업체인 이랜텍은 가상현실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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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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