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현대중공업의 중저압 차단기가 해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은 ‘HG시리즈 중저압 차단기’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제품 분야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HG시리즈는 현대중공업이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한 중저압 차단기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다.
HG시리즈 중저압 차단기는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만들고, 블루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스마트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또 기존 제품보다 단락전류 차단과 절연 기능 등 성능도 크게 향상돼 세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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