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찾아 모범적인 노사관계 및 노동개혁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최오영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르노삼성차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이룬 임금피크제 도입과 호봉제 폐지 등 노사 대타협이 최근의 노동시장 변화와 혁신의 선례였다” 며 “앞으로도 대타협 정신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노사 문화 정착과 실천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이에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이해와 신뢰로 이룬 노사합의가 제조경쟁력 상승, 지난해 20만대 이상 생산과 최근 성공적인 SM6 출시를 이뤄냈다” 며 “부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관할 지청과 협력하여 안정적 노사 관계 정착과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지난해 7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임금 자율합의, 호봉제 폐지를 통한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등을 합의한 바 있다.
igiza7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