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아이언샷 동영상, 트위터에 올려

[헤럴드경제] 최근 두 번째 허리수술 후 걷지도 못할 정도로 부상이 악화됐다는 소문이 나돈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스크린 골프에서 아이언샷을 하는 동영상을 직접 자신의 SNS에 올려 건재를 과시했다.

우즈는 24일(현지시간) 골프 시뮬레이터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샷을 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이와 함께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댓글도 함께 올렸다.

이는 최근 SNS상에 우즈가 자동차에 앉지도,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부상이 악화됐다는 글이 돌자 우즈가 자신의 건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작년 9월 두 번째 허리수술을 받고 선수 활동을 중단한 뒤 재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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