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오십견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 2014년 자료에 따르면, ‘오십견(동결견)’으로 알려진 ‘유착성 관절낭염’ 환자는 약 77만7000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30%이상이었다.50세를 전후해 어깨통증으로 일상 생활에 불편함과 팔을 움직이기 힘든 증상을 통칭해 ‘오십견’이라고 부른다. 때로 오십견은 회전근개파열이나 어깨충돌증후군과 동반돼 오는 경우가 있어, 진단은 전문의와 상의하는 게 좋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경우 5배 이상 오십견의 위험성이 증가하며, 양측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마디병원 석창우 원장은 “외상 경험이 없음에도 점진적인 어깨 통증이 증가하면서 팔을 올리기가 힘들어지고, 팔을 뒤로 돌리는 동작에 제한이 온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오십견은 조기 진단만 정확히 된다면 운동치료, 도수치료, 주사요법(인대강화주사, DNA주사), 체외충격파치료(ESWT)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위 치료법 중 어깨 도수치료는 재활운동치료의 일종이다. 물리치료사가 직접 시행하는 1:1 맞춤 치료로, 굳어진 관절막의 유연성을 회복시켜 굳어진 어깨 근육을 풀어 관절 운동 범위를 늘려줌으로써 다시 건강한 어깨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다.오십견 환자에게서 도수치료의 효과는 만족스럽다. 물론 어깨전문의의 처방 후 전문 물리치료사에게 단계별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오십견 치료는 어깨관절의 운동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치료의 접근이 중요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 환자의 재활 노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또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며, 근육의 과도한 긴장이나 사용은 삼가는 것이 오십견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한편, 마디병원은 지난 2005년 개원한 어깨관절병원으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어깨전문의료진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의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구축, 진료에서부터 검사, 결과 판독, 귀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를 선보이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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