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쾌적성 높은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인기- ‘공원·산·강·호수’ 자연이 주는 희소성, 시장에서도 강세- 입지, 교통, 학군 못지않은 주거 선택의 기준으로 부상대다수의 주거지가 도심 아파트에 집중되고 있는 시대에서,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자연’을 찾고 있다. 빽빽한 아파트 숲에 살고 있지만 오히려 자연을 그리워하며 지친 현대인의 일상을 치유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듯 주택시장에서도 ‘힐링’이 대세다. 자연을 직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린(Green)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주택시장이 투자 수요에서 실수요층으로 재편되면서 단순히 아파트 가격 상승만을 기대하기 보다는 만족스러운 거주 환경, 즉 주거의 질을 중시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단지내 넓은 조경 환경도 주택수요를 끌어올리지만, 인위적으로 조성할 수 없는 한정적인 자연 환경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그린 프리미엄에 매겨지는 가치는 높다. 이로 인해 아파트를 선택하는 요소 중 ‘입지, 교통, 학군’ 에서 더 나아가 ‘쾌적성’이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원’, ‘산’, ‘강’, ‘호수’ 등에 인접해 있고 조망권까지 확보되면 아파트 몸값이 달라지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강’을 볼 수 있는 지 여부에 따라 한 단지 내에서도 적게는 수 천, 많게는 억단위로 집값 차이가 나는 경우도 다수고 동일 권역의 주택이라도 공원과 가까울수록 몸값이 높은 사례도 찾을 수 있다. 일산신도시 일산호수공원 옆에 자리한 아파트는 좀 더 거리가 떨어진 곳보다 가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분당신도시에서도 중앙공원과 가까운 곳일수록 아파트 선호도가 높다.1기 신도시에서 보여준 그린 프리미엄의 학습효과로 2기 신도시 분양에서도 호수 조망권이 주목받게 됐다. 대표적으로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광교 아이파크와 중흥S클래스는 호수공원과 인접한 곳으로 지난해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 같은 효과는 다른 경기지역까지 미칠 전망이다. 한정적인 자원인 공원, 호수, 강 주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예고되어 있다.그 중 안산은 지난해 주택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여 주목 받는 곳으로 롯데건설이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있다. 3월 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좌 우로 원고잔공원과 중앙공원이 있어 쾌적성 면에서는 따라올 곳이 없다. 일부 세대의 경우 안산중앙공원 조망권도 확보된다.편리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고려대병원·롯데백화점·중앙역 로데오거리·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이 근거리에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고잔초가 접해 있어 초등생 자녀의 안심통학도 가능하며 주변으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문화광장, 올림픽기념관 경기도 미술관 등 다수의 문화여가시설도 갖춰 일상에 지친 수요자들의 충분한 여가 휴식처를 누릴 수 있다.또 안산의 대표 행정 공공기관인 안산시청·단원경찰서·안산세무서·안산교육지원청·한국전력공사 등이 가까이 있어 배후수요도 매우 풍부하다. 쾌속 교통망도 주목 할 만하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화랑로, 중앙대로, 순이로 등을 통해 다양하고 편리한 멀티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안산 주요지역 및 시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총 1005가구(전용면적 49~84㎡)고 구성되며 특히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배치된다. 이 중 일반에는 전용면적 기준 △49㎡ 77가구, △59㎡ 12가구, △75㎡ 19가구, △84㎡ 116가구 등 224가구가 분양된다.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800-3833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