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항암제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티큐브가 항암 치료제 연구기업인 바이오메디칼홀딩스를 흡수 합병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티큐브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230원(3.65%) 오른 6540원에 거래됐다.

에스티큐브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은 에스티큐브가 신주를 발행해 바이오메디칼홀딩스 주식을 교환하는 흡수 합병 방식으로 이뤄진다.

합병 비율은 에스티큐브와 바이오메디칼홀딩스 각각 1대 0.42이며 양 사는 오는 5월 23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해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바이오메디칼홀딩스는 에스티큐브 주식 155만8000주를 보유한 2대 주주로, 합병 이후 보유하고 있던 에스티큐브 주식은 에스티큐브 자기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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