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마블 히어로 영화 ‘데드풀’의 예상을 넘어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은 22일 13만 4890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지난 17일 개봉한 이후 22일까지 동원한 관객수는 183만 8537명으로 집계돼 개봉 2주차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데드풀은 20세기 폭스가 제작한 청소년 관람불가 성인용 히어로 영화로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이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치유능력(힐링팩터)을 지닌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 기존 히어로물의 상식을 파괴하는 히어로가 되는 과정과 그 후의 이야기를 담았다.데드풀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 미국식 성인 코메디에 매료된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주중 2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