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은 1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한ㆍ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2014 한국국제교류재단 봄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봄 정기음악회는 매년 세계무대에서 주목받는 해외 연주자를 초청해 한국의 떠오르는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는 한ㆍ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주한이탈리아문화원(문화원장 안젤로 조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프레스코발디에서 동시대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주세페 안달로로와 최근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재단의 지자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공연 후 대구에서도 공연이 예정돼 있어 대구시가 추진 중인 이탈리아 밀라노와의 자매결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봄 정기음악회는 2009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 전석 초청으로 진행되며, 4월 9일부터 13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kf.or.kr)에서 참석 신청할 수 있다. (02-2151-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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