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계명대는 올해 터키 이스탄불대학과 학생을 교환하는 등 학술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일희 총장이 이스탄불 시 초청으로 지난달 27일 터키를 방문해 이스탄불대 마흐무트 악 총장과 구체적인 학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두 대학은 올해 여름 계절학기에 학생 8명씩을 교환한다.
2학기에는 터키 정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공과대학 학생 2명씩을 교환할 예정이다.
계명대와 이스탄불대는 지난해 9월 학생·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10월 ‘2015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달 18일에는 이스탄불대 총장이 계명대를 방문해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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