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낮 서울 강남 일대를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29일 오전 11시 10분경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를 달리던 30대 남성 A씨의 BMW 520d 모델에서 연기가 치솟았다.
A씨는 불길이 치솟자, 즉시 대피해 부상을 입지 않았다. 갑작스레 발생한 화재는 BMW 520d의 엔진룸을 모두 태웠다.
경찰에 A씨는 “달리던 도중 갑자기 불길이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BMW 520d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리콜 명령을 내린 모델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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