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배드키즈가 부산 사직 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드키즈 모니카는 지난 10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이날 모니카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뛰어난 가창력을 펼쳐 보였다.
또한 배드키즈는 경기 5회말이 끝난 뒤 응원 단상에서 데뷔곡 ‘귓방망이’ 공연에도 나섰다.
이날 배드키즈는 공연에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귓방망이’는 롯데 이승화의 타석 등장 음악이기도 해 부산 팬들에게는 익숙하고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히메네스가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날리자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배드키즈는 승리의 여신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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