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워즈'가 당초 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겨 오는 4월 16일 개봉한다.
'아워즈' 측은 11일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호응 속에서 개봉일을 앞당겨 4월 16일로 전격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워즈'는 지난 2005년 8월, 미국 남동부르 강타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난 스릴러다. 허리케인 때문에 전력이 끊긴 도시에서 수동발전기로 인공호흡기를 돌려 가며 딸을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인공 호흡기가 충전되는 단 3분의 시간 제약 속에서 숨 가쁘게 허리케인과 맞서 싸운 아버지 놀런 역은 지난 2013년 11월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폴 워커가 맡아 열연했다.
한편 '아워즈'는 오는 4월 16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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