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셋톱박스 전문업체 홈캐스트가 줄기세포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홈캐스트는 오전 10시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6850원에 거래됐다.

최근 5일 동안 홈캐스트의 주가가 51.65% 오르자 한국거래소는 홈캐스트를 단기급등 사유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한편 홈캐스트의 최대주주인 장병권 씨가 부회장으로 있는 전파기지국도 최근 3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날도 10시 현재 9.27% 급등했다.

홈캐스트는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인 에이치바이온에 25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획득할 것이라고 지난 8일 2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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