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SK증권(사장 김신)이 1인당 3000만원까지 최대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해외상장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로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매수하면, 해외상장주식의 매매ㆍ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한다.
본 상품은 소득, 나이 등 가입제한 없이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투자자 판단에 따라 언제든지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지현 SK증권 상품기획팀장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저성장, 저금리 시장에서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및 연금저축계좌 등 절세금융상품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세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도 효과적” 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2017년 12월 29일까지 가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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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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