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전국 12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근로자 생애설계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이 서비스는 장년 근로자들이 그동안의 직장생활과 경력을 스스로 돌아보고, 퇴직 후 계획 등을 미리 점검해 평생 경력계획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34개 기업 973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점이었다. 지난해에는 50세 이상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45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신청은 생애설계프로그램 홈페이지(www.lifeplan.or.kr)에서 할 수 있다.

문기섭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장년들이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조망해 순조로운 생애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관심을 두고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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