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금융질서가 불안.>> 경제불황이 짙어지면서 글로벌 교역규모는 갈수록 감소.>> 각국은 이 같은 불황국면을 탈출하기 위해 돈을 마구 찍어대며 제로금리를 도입했지만 효험이 별루이자 이번에는 마이너스 금리, 즉 예금에 대해 벌금을 물리는 상황.>> 스웨던은 0.35%, 덴마크 0.65%, 일본 0.1%, 유럽중앙은행 0.3%의 마이너스 금리 적용. 미국도 머지않아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할지 모른다는 것이 파다... 그래도 경기침체는 깊어간다>> 마이너스 금리의 배후에는 디플레이션, 원유가격 폭락, 중국의 경기 침체 등 실물경제 위축과 불확실한 국제 금융질서 탓.>> 이는 준비통화국... 예를 들면 달러, 유로, 파운드, 엔 등 국제적으로 잘 통용되는 화폐 발행국가들이 자의적으로 돈을 마구 찍어내 통화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 이렇게 되면 우리처럼 주변국은 무자비한 환율전쟁에 휘말릴 수 밖에 없는 처지...>> 지난 1930년대 세계 대공항에서 비롯된 국제금융질서 혼란이 2차 세계 대전으로 흘러갔던 경험과 비슷.>> 국제적으로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쌀장수 됫박을 매일 바꾸면, 미터의 길이가 매시간 달라지면, 준비통화를 갖지 못한 우리와 같은 나라들은 1달러, 1유로를 벌기위해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하는데 자기들은 마음대로 돈을 찍어내서... 답답... 정의롭지 못한 게임의 대표 사례.>> 이런 시기, 우리 입장에서는 안전자산을 사는 수밖에... 한해 두해에 해결될 것이 아니기 때문 개인자산 포트폴리오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우선 자산의 일정부분을 엔화나 달러를 사두는 것이 유리.>> 증시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특히 이들 안전자산을 사두는 것이 현명.>> 금도 안전자산이나 너무 많이 상승, 그램당 4만168원하던 금은 현재 4만9400원대... 올들어 무려 23%가 올랐다.>> 엔화 역시 지난해 978원이었으나 현재 1107원대이다... 13%가 오른 상태. 달러도 지난해 말 1177원에서 현재 1241원으로 상승해 5.4%가 올랐다. 이에 비해 주식은 되레 2%이상 빠진 상태다. 그러고도 불안장세 이어지는 중.>> 안전자산 선호현상까지 가세하면 엔 달라 더 오를 것... 미국 선거 중국 불안 등 악재 연발 때마다 주식은 출렁... 부동산도 일정부분 바닥에서 사두는 것이 유리.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