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3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10대 협회장에 박성욱(58) SK하이닉스 대표를 선임했다.
박 신임 협회장은 KAIST 재료공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대전자산업 반도체 연구소에 입사해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장, SK하이닉스 연구개발 총괄부사장 등을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박 회장은 “한국 반도체산업은 중국의 거센 추격, 신흥업체와 기존 선두 기업을가리지 않는 공격적 M&A,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환경으로 새로운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리 반도체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본연의 경쟁력을 확실히 강화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R&D에서는 기술력을 확고히 해 후발 신흥업체와의 격차를 벌리고 IoT(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바이오·헬스케어, 센서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