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내 포스코기술대학 3기 입학식이 열렸다.
3일 포항과 광양캠퍼스에서 진행된 입학식에는 신입생 42명을 비롯해 황은연 사장, 김학동 포항제철소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포스코기술대학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황은연 사장은 축사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현장 경험에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전문지식을 접목시켜 개인의 발전은 물론 포스코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 인가 국내 8번째 사내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은 현장 직원의 학업 욕구 충족 및 철강분야 전문 고급 기술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지난 2014년 2월 개교해 올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교 역사는 짧지만, 학생들은 재학기간 동안 특허와 우수제안을 80건 이상 내고 각종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사내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포스코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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