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최종 우승은 버나드 박에게 돌아갔다.

이날 파이널 무대는 명품 보컬 버나드박과 소울 천재 샘김의 대결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미션곡과 2라운드는 자유곡으로 진행된 무대에서 1라운드는 버나드박이, 2라운드에선 샘김이 심사위원으로 부터 각각 높은 점수를 받으며 박빙을 이뤘다.

심사위원 최종점수는 샘김이 585점으로 버나드박에 4점 앞섰지만 시청자문자투표에서 버나드박이 앞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최종 점수는 심사위원 점수 60퍼센트, 시청자 문자투표 40퍼센트로 점수가 매겨졌다.

버나드 박은 수상소감을 통해 ”감사하다. 계속 응원해주셔서 고맙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우승결정전에서는 K팝스타 사상 처음으로 우승자가 소속사를 결정하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버나드박은 JYP를 선택했다.

버나드 박은 “아직 배워야 할 게 많고 JYP에서 많이 배울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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