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국민디바’ 이은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흥분의 냄새가 난다”며, 라이브 여왕답게 열띤 분위기에 호응했다.
이은미는 11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최근 발표한 신곡 ‘가슴이 뛴다’와 자신의 히트곡 ‘애인 있어요’, 그리고 작곡가 윤일상 21주년 기념 앨범에 실린 ‘스틸 어웨이(Steal Away)’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이은미의 ‘유희열~’출연은 지난 2009년 8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음악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채워졌다.
이은미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솔직 토크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노래방에서 자신의 최대 히트곡 ‘애인 있어요’를 노래방에서 부를 때가 있는데 “내가 불러도 점수가 안 나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이은미는 이날 “무대 바닥이 미끄러워 신발을 신었다”며 “최근 선미, 가인 등 맨발로 무대에 서는 후배 여가수들을 본 적이 있는데 같은 여자지만 예쁘고 섹시하다”며 칭찬해 또 한번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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