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정종섭(사진) 새누리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지난 4일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동부소방서와 불로지역의용소방대 주관으로 도동 측백나무 숲 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1호인 측백나무 숲을 보호하고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 예비후보는 “이 곳은 조선시대 대학자인 서거정 선생이 꼽은 대구 10경 가운데 제6경인 북벽향림(北壁香林) 자리”라며 “대구 동구의 자연문화유산인 식물문화재를 잘 가꾸고 보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절벽 바위틈에 뿌리 내린 측백나무의 기상을 본받아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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