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는 올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도로변 및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아름다우며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간판을 설치하여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1월 공모와 현장평가를 거쳐 주민참여도와 사업효과가 높고 사업완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6개 시군 6개 사업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평택시 태평A 상가, 시흥시 신현로, 파주시 산내마을 8단지 상가, 광명시 가학로, 안성시 중앙로, 연천군 연신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