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 박성태 기자]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지역의 MICE 유치 활성화 및 MICE 산업을 육성하고자 '2016년 인천 MICE 유치' 개최 지원·신청을오늘(8일)~오는 18일까지접수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MICE 행사를 인천지역으로 유치 중이거나 올해 인천 지역으로 개최가 확정된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유치지원?해외홍보?개최지원까지, 총 3단계에 걸쳐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글로벌 기업의 인센티브 여행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추어 인센티브 단체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는 지원 대상에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지원금 외에도 유치제안서 작성 및 유치컨설팅, MICE 공동 유치 마케팅 활동, 관광프로그램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글로벌 MICE 허브 도시 인천‘ 에 맞는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유치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유치 및 홍보지원 5건, 개최지원 14건, 특별지원 2건, 마케팅지원 14건 등 총 35건의 국제회의가 이 사업을 통해 지원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MICE산업은 인천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파급효과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인천이 글로벌 MICE 허브 도시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인프라 조성에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