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빅뱅의 승리가 SBS 주말특별 드라마 ‘엔젤아이즈(극본:윤지련,연출:박신우)’ 로 연기데뷔해 가능성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3화에 등장한 승리는 119구조대원이 되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 출신 청년으로 분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텍사스식 영어에 충청도 사투리를 섞어 쓰는 화법으로 때로는 능청스럽고 한편으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극중 세영소방서 구급대원으로 발령받은 ‘테디 서’는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유!”라며 신고식을 치렀다. 이에 선배 구급대원이 “너 말투 왜 그러는데”라고 묻자, ‘테디 서’로 ‘빙의’한 승리는 “저 텍사스에서 그로운업, 쏘리, 자랐어유, 지송해유”라며 영어와 충청도 사투리를 번갈아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방대 대장의 지시로 ‘테디’를 후배로 맡게 된 ‘윤수완(구혜선 분)’이 “대장님 이건 충원이 아니라 완전 똥 치우라는 거지!”라고 반발하자 “똥 치우는 게 뭐예유, 선배님? 구급대가 똥도 치우러 다녀야해유?”라면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정극에 도전한 승리는 밉지 않은 4차원 캐릭터로 행보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승리 첫 연기 합격점이다”, “테디서 엉뚱해서 완전 귀여워~”, “텍사스 사투리와 충청도 사투리 연습 많이 했다더니 완전 자연스럽네”, “미친 존재감이다”이라는 의견으로 연기자로 변신한 승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