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검찰이 포스코(POSCO) 자회사인 P&S를 압수수색한다는 소식에 포스코가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21%) 떨어진 31만원을 기록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울산지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P&S 본사로 수사진을 급파해 사무실에서 철강 거래와 관련한 각종 자료 및 컴퓨터 하드디스크,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P&S는 철강제품의 가공ㆍ판매업을 담당하는 포스코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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