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이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명환 소속사 행복한배우들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임지은과 고명환이 10월 11일 서울 논현동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명환과 임지은의 결혼식의 주례와 사회, 신혼여행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인연을 맺어온 교회에서 화촉을 밝히게 됐다.
앞서 임지은과 고명환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고명환은 지난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해왔다. 임지은은 지난 1998년 드라마 ‘하우등’으로 데뷔, 현재 MBC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중이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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