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둔 배우 정은채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정은채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 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의 코너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채는 ‘역린’에 대해 “정조를 중심으로 두고 암살을 하려는 여러 무리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 24시간을 다룬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은채는 MC들로부터 “무인도에 조정치와 장동민만 있다면 누가 선택하겠는가”라는 짓궂은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은채는 “조정치 씨다. 노래라도 한 곡 하고 싶으면 반주해줄 것 같다”고 답했다.

정은채(모델/영화배우/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둔 배우 정은채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OSEN
정은채(모델/영화배우/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둔 배우 정은채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OSEN

한편 정은채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역린’에서 세답방 나인 ‘월혜’ 역으로 출연한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와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