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의 공천여부를 놓고 안개정국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48) 총재가 ‘러시안 룰렛’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고 꼬집었다.
신 총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새누리당 이한구 공관위원장과 유승민 공천신청자의 1라운드 숨바꼭질 놀이는 막을 내렸다. 2라운드 ‘러시안 룰렛’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신 총재는 “러시안 룰렛의 승자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우리도 알고 있는데 정작 유승민 의원만 모르는 것 같다. 공천탈락자 중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신동욱 총재는 “유승민 의원이 버티면 버틸수록 이완구 공관위원장의 고사작전은 성공한다. 악수는 버티는 것이고 하수는 무소속 출마이고 상수는 불출마선언 백의종군”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신 총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새누리당 공천탈락에 반발, 더민주에 입당한 진영의원을 빗대 ‘IS급 자살폭탄’을 보는것 같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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