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양의 후예가 중국와 한국에 동시 상영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태양의 휴예의 경제효과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고공행진하면서 드라마 촬영지도 덩달아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130억 원을 들인 태양의 후예가 1000만 관객 영화 두 편에 맞먹는 수익을 안겨주는 등 향후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의 장경익 영화사업부 대표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양의 후예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 눈길을 끈다.
장 대표는 “눈에 보이는 수익도 크지만 향후 부가가치 시장을 고려했을 때 사업 영역이 더욱 확장된다”며 “영화와 비교해 장기간 사업을 펼칠 수 있고, 해외시장에서도 계속 의뢰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비 130억 원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회수된 상태다. 중국과 일본에 각각 회당 25만 달러, 10만 달러에 수출됐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19개국에 판권이 팔려 이 금액만으로 제작비의 절반가량을 메웠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여기에다 약 30억 원이상의 PPL효과와 KBS로부터 받은 회당 제작비, OST와 VOD 수익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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