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혼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년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스몰(small)’을 주제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혼다는 이달 중순 미국에서 판매 예정인 ‘2015 피트’에 대한 전 색상을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혼다는 2015 피트에 소형차로서는 드물게 후방 카메라를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혼다의 차세대 친환경 엔진 기술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를 적용했다.

2015 피트의 공식 출시와 더불어 새로운 콤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혼다는 이 모델을 올 하반기에 본격 출시함으로써 콤팩트카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혼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년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스몰(small)’을 주제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혼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년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스몰(small)’을 주제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혼다는 차세대 로봇 아시모를 공개하는 특별 시연회도 진행한다. 혼다가 14년간 이어온 로봇 연구의 결정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 Advanced Step in Innovative Mobility)가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이번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실시간으로 시연될 예정이다.

혼다의 아시모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진보한 2족 보행 로봇으로, 2000년에 첫 버전을 선보인 이후로 14년 동안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기술 개선을 통해 아시모는 손과 발의 활동성 및 균형 감각이 크게 향상됨으로써 일본어와 영어로 수화를 할 수 있게 됐으며, 계단 오르기, 뛰기 등이 자유로워지는 등 인간의 움직임과 가장 가깝게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