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상반기에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 대상자 고등학생, 대학생 85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만 24세 이하 중증 장애인에 한해 사이버대와 방송대에까지 장학금 혜택을 넓힌다. 몸이 불편해 대학을 통학할 수 없는 우수한 중증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혜택을 주어 인재양성에 차별을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5일까지며 신청자격은 추천일 현재 성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의 자녀다. 이중 수혜자는 제외되거나 등록금 차액만큼만 지원받게 된다.
장학금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장학생 자격요건 및 구비 서류 양식은 성동구 홈페이지(www.sd.go.kr)에서 확인 수 있다. 문의 성동구청 교육지원과(02)2286-5861
구는 오는 8월에는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성동구 장학생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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