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 구희승 후보(국민의당)가 당내 경선을 치렀던 정표수 전 공군소장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구희승 후보에 따르면 정표수 전 후보는 선거사무실을 찾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구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협력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이에 구 후보는 “국민의당과 구희승이 최선을 다해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정표수 선배와 함께 시민께 보답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순천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이정현(57), 더민주당 노관규(55), 국민의당 구희승(53), 민주당 최용준(54), 민중연합당 정오균(39), 무소속 박상욱(51) 후보까지 모두 6명이 출마해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