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부터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은 장기요양보험과 관련된 통합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장기요양기관과 기관 종사자 등이 사용한다.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은 장기요양 급여비 부당 청구 방지 시스템을 통해 사전ㆍ사후 심사 체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요양기관이 사용하는 관리 서식도 전산화했다.
아울러 수급 자격 조사 등을 태블릿 PC와 지리정보시스템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새롭게 오픈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대책추진단’을 설치·운영하는 등 조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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