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가 매매 및 전세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분양을 통해 시세차익을 누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 27일 부동산업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까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재건축 제외)은 평균 0.06% 올랐지만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들은 평균 0.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도 평균 0.59% 상승했지만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들은 평균 0.75% 상승했다.

부동산 관계자 측은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현상이 높아지면서 시세차익을 누리는 사람들도 많아졌다”며 “분양받으려 하는 인근 지역의 아파트 시세차익을 확인하고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분양받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지역도 주변 아파트의 높은 시세차익이 확인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대표적인 지역이다.

용호동의 쌍용예가 아파트의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2배 가량 가격이 상승했을 정도로 2014년 전국에서 매매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였다. 실제로 59㎡의 경우 2011년 당시 분양가는 1억 5천 만원이었지만 현재는 2억 4~5천 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호동 쌍용예가(2011년 분양)의 가격상승이 계속되면서 인근에 새롭게 공급되는 용호동 대우이안도 시세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용호동 대우이안은 현재 주변 시세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다. 인근의 아파트의 전세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평당 약700만 원대로 공급되고 있는데 이는 용호동 쌍용예가 가격 대비 약 70% 수준이다.

저렴한 분양가뿐 아니라 뛰어난 생활시설과 편리한 편의시설 인프라 역시 용호동 대우이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용호동 대우이안은 남향형 배치와 4bay 설계로 채광을 높였으며 발코니 무상 확장과 고품격 드레스룸, 다채로운 수납공간 등을 통해 공간활용도도 최대화 시켰다. 단지 내 야외 바닥 분수대, 단지 내 어린이 야외 미니풀장 등도 단지 내 프리미엄 생활을 돕는다.

또한 주변에는 운산초, 용산초, 용호중, 예문여고, 부경대 외 5개 대학 등이 위치해 있어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농협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성모병원, 부산문화회관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춘 지역이다.

오륙도,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신선대, UN기념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힐링라이프가 가능하다.

그리고 오는 31일 부산항대교~동명오거리구간(고가·지하차도)이 개통되면 광안대교를 타고 해운대로 빠른 진입이 가능해져 용호동일대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진다.

용호동 대우이안 측은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일괄 소등 및 가스밸브 차단 시스템과 고품격 한샘가구가 결합된 프리미엄아파트”라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현재 59㎡와 84㎡의 경우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호동 대우이안은 59㎡ 91세대, 74㎡ 185세대, 84㎡ 138세대 등 총 414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며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27-6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