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언어장애는 실어증, 마비말장애, 말실행증 등의 신경언어장애와 조음장애, 언어발달장애 등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에서 발생하는 언어발달장애는 특별한 원인이 없이 언어발달이 늦은 단순언어장애, 청각장애, 정신지체, 자폐증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기도합니다.
또한 언어발달장애와 조음장애가 동반된 경우도 흔하게 있습니다. 설소대 협착증으로 인한 조음장애는 간단한 수술과 언어치료를 통해 거의 완치될 수 있습니다.
아동의 경우 언어발달 상태나 조음상태를 파악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언어평가와 청신경검사와 같은 전기생리학적 검사, 심리검사 등을 실시하여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고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말 : 고려대 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휘 교수>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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