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날이 밝으면서 재개된 가운데, 전날 오후 발견된 사망자 2명 중 1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1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날 오후 늦게 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2구 중 1명이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사망자는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시신은 목포 중앙병원에 안치돼 있다.
현재까지 탑승자 475명 중 생존자는 179명, 사망자는 6명, 실종자는 29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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