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이 오는 5월월 개최 예정인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북한 주민에 대한 두발과 복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일본 매체 아시아프레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장마당에서 장사하는 젊은 여성 가운데 특이한 머리 모양을 하거나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붙잡아 노동동원 현장에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당 대회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이때까지 사회 질서나 규율이 문란해지는 것을 막고, 사회 전체가 일치해 당 대회의 성공을 바란다는 분위기를 만들려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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