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남 장성군이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100원 행복택시’를 운행한다.

장성군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5개 면주민 600명에게 월 4매씩 100원 행복택시 이용권을 배부한다. 주민들은 주요 면 소재지에서 마을 회관 등을 오가는 행복택시 기사에게 이용권과 함께 100원을 내면 된다.

군은 행복택시 운행 지원 예산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반응이 좋으면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행복택시 운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택시사업자와 협약체결 및 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 9월부터 마을회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1km 이상 떨어진 마을을 전수조사해 5개면, 18개 마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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