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협업과 융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경기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교육’ 과정을 오는 11일 수원과 12일 안성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협업과 융합 성공전략 및 사례 등을 교육함으로써 협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육을 통해 기업 간 협업과 융합 성공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협업 개념정립, 추진전략 및 방법, 성공 및 실패사례, 융합의 필요성, 융합 추진전략 및 방법, 성공 및 실패사례 순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지원사업’ 안내도 진행된다.

교육은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해 들을 수 있으며, 11일(월)에는 수원시 경기R&DB센터 1층 대교육실에서 운영되고, 12일에는 안성시 한경대 산학협력관 209호 시청각실에 열린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뒤 이메일(수원 : dudls77@gsbc.or.kr, 안성 : kwkim@gsbc.or.kr) 또는 팩스(수원 : 031-259-6272, 안성 :031-672-7278)로 제출하면 된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상이한 산업과 기술간 협업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성장팀(수원 : 031-259-6076) 또는 남부지소(안성 : 070-7726-93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