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경기도 남양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소 소속으로,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 보건 의료기관이다. 정 장관은 “우리 국민의 건강수명은 71세에 그쳐 10년 가까이 ‘길고 아픈 노후’를 보내야 한다”면서 “건강증진사업에 더욱 집중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를 위해 보건소 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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