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법무법인 충정이 최근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과 3-D프린팅, 드론과 관련해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법무법인 충정은 영국계 글로벌 로펌 버드앤드버드(Bird & Bird)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3-D프린팅, 드론 관련 법률 이슈에 대한 공동 세미나’를 오는 15일 오후 4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 인공지능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 핀란드와 한국의 드론 관련 규제의 국제적 비교 ▲ 3-D 프린팅 관련 지식재산권 이슈가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로저 비커스태프 버드앤드버드 런던 사무소 파트너 변호사와 제스퍼 네발에이닌 버드앤드버드 헬싱키 사무소 파트너 변호사, 안찬식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버드앤드버드는 1846년 런던에 설립된 로펌으로, 기업 경영과 기술 주력 산업에 높은 이해도를 지닌 글로벌 로펌으로 평가된다. 유럽, 중동, 아태지역의 26개 사무소에 걸쳐 1100여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버드앤드버드와 법무법인 충정의 실무 변호사 그룹은 지난해 11월 ‘사물인터넷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본격화한 IoT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활용 방안 및 사회적ㆍ법률적 이슈를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법무법인 충정의 목근수 대표변호사는 “인공지능, 3-D 프린팅, 드론을 활용한 산업이 활성화하면서 머잖아 우리의 일상 생활에까지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이러한 최신 기술에 대응하는 글로벌 법률 트렌드를 살펴보고, 기업의 법적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법무법인 충정 웹사이트(www.hmpla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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