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본격적인 봄 행락철에 접어들자 나들이 객들이 크게 늘었다. 덩달아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맛과 영양까지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도시락 메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단체도시락을 포함한 도시락전문점의 매출이 지난 달 동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 도시락창업 브랜드 오봉도시락의 경우, 전화나 인터넷 주문은 물론이고 매장을 직접 찾는 이들로 붐비고 있다.이 브랜드는 맛있고 건강한 도시락 보급을 위해 신선한 식재료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그린라벨로 업그레이드 된 웰빙도시락을 제공하면서 더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갓 지은 고슬한 밥과 풍성한 반찬에 통참깨 참기름 등을 사용하며, 쌀은 청정지역 국내산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도시락 재료는 당일 구매한 신선한 채소만을 사용한다. 지난 2월에는 봄철을 대비해 미리 신 메뉴 4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 메뉴는 돈까스 매니아를 위한 프리미엄 빅사이즈 돈까스와 배꼽터진 돈까스 도시락과 코 끝이 찡하고 감칠맛 나는 생와사비치킨마요, 더 새롭고 푸짐해진 빅 떡갈비 김치볶음밥 등이다.가맹본부 관계자는 “3월 초부터 도시락 판매가 지난 달에 비해 30% 이상 늘었다”며, “전국 가맹점에 신 메뉴를 비롯한 기존 메뉴 식재료 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오는 4월과 5월을 대비해 대대적인 메뉴 개편과 도시락 세트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본사인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오색만찬은 최근 '2016년 고양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 투명한 프랜차이즈 운영을 인정 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 받은 바 있다. 경기도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각종 지방세 중 3건 이상씩 매년 기한 내 납부해야만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