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김종언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중개업은 심리학이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부동산 중개업과 보편적인 심리학의 연관성을 강조한 신간이다.저자는 이 책의 서문과 1장 ‘부동산 중개업은 심리학이다’를 통해 잠재적 고객을 지속적인 투자자, 실수요자로 이끄는 심리적 노력을 설명했다. 즉, 공인중개업자가 물건을 확보해 현장방문에 나서면 전속중개계약 성사를 위해 긍정적 관계 형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어서, 김 원장은 창업을 앞둔 독자들을 위해 창업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개업사무소 창업 입지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또한 중개업 창업에서 더 나아가 부동산 중개업 영업에 적용할 수 있는 ‘물건접수’와 ‘권리분석’, ‘물건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이밖에도 자격증 취득 이후 창업에서 더 나아가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려면 공부하는 자세, 진정성, 부지런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7년 동안 14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약 200여 명의 인력과 영업했으나 이러한 자세를 갖춘 이들은 많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부동산 학습의 필요성에 공감한 저자는 7년여에 걸쳐 운영 중인 계약서쓰기 실전, 실습강의 내용을 책에 담았다. ‘부동산 중개업은 심리학이다’는 교육생에게 제공한 상담 및 조언, 계약 지원한 내용뿐만 아니라 권리분석 및 물건의 컨설팅자료, 고객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저자가 직접 중개달인 카페를 운영하면서 접한 실무/실습 경험담이 창업이나 취업을 앞둔 이들에게 간접 경험의 기회를 부여한다.한편, 저자 김종언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실무·재테크 교육기관 랜드프로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랜드프로교육원에서 ‘창업(취업)계약서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한국경제신문 ‘한경BEST공인중개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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