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상사 주가가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사는 전거래일 대비 2,87% 오른 3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현대상사는 영업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3%, 126.2% 증가한 5조2526억원과 497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영업부문에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 소멸과 지난 2년간 극심한 침체에 따른 기저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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