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와 재원산업(대표이사 심장섭)이 지역인재 육성 및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측은 지난 4일 협약식을 갖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발굴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여수산단 재원산업은 전남대발전기금재단에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전남대는 재원산업 측에 우수한 인재를 추천한다는 데 합의했다. 또한 학생인턴십과 현장실습 등을 협의키로 했다.
재원산업은 1987년 설립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으로 전자공업용 용제 및 2차전지소재, 석유화학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1713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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